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가 골프선수 고진영과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후 고진영은 LPGA 투어에서 미켈롭 울트라 로고를 달고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기여했다.
미켈롭 울트라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 구축과 골프 팬 접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 고진영 프로와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며 "다양한 골프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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