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순후추에 다양한 맛을 더한 찍어먹는 후추 '페퍼팝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순후추의 알싸함을 베이스로 한 페퍼팝 오리지널, 카레맛, 마라맛으로 구성됐다.
오뚜기는 '액상 입자 코팅 기술'을 활용해 후추 입자에 향신료와 조미액을 균일하게 코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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