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이 적어지면서 쌀 소비가 계속 줄어, 앞으로 10년간 식량용 쌀 소비량이 약 1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014∼2023년 소비량은 밥쌀용 쌀 소비 감소와, 육류 소비 증가, 대체 식품 소비 증가 등에 따라 연평균 1.6% 감소했다.
농경연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식습관도 쌀 소비 감소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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