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김연지, 피멍 들고 퉁퉁 응급실行…새벽에 끔찍 [DA★] 방송인 유상무가 아내의 부상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며 눈가에 피멍이 들고 퉁퉁 부은 상태를 알렸다.
이후 김 씨는 응급실과 수술실 사진을 게재하면서 “일단 응급실에 왔다.그런데 성형외과 전문의가 안 계셔서 꿰매는 건 못한다고 하셔서 상태가 어떤지만 일단 봐달라고 말씀드리고 기다리고 있다.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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