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코리안 데이’에 도전한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후 김주형은 13번홀(파4)에서 7m 버디, 16번홀(파4)에서 4.8m 버디를 추가하며 준우승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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