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한국시각) 밤 11시 토트넘은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연패와 7경기 무승(1무 6패) 부진에서 탈출했다.
손흥민은 왼쪽 윙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자책골을 이끌어 냈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몰고 올라간 뒤 상대 수비진 사이로 절묘한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받은 사르가 골키퍼 다리 사이로 마무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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