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밥쌀 소비 역대 최소…농경연 "2035년까지 15% 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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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밥쌀 소비 역대 최소…농경연 "2035년까지 15% 더 감소"

집에서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이 적어지면서 쌀 소비가 계속 줄어, 앞으로 10년간 식량용 쌀 소비량이 약 1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농경연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식습관도 쌀 소비 감소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농경연은 식량용과 가공용 쌀 소비량을 합친 전체 쌀 소비량은 올해 350만t에서 2035년 327만t으로 6.6% 줄어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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