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예비 중2·중3 학생들은 오는 21∼27일 중 3일 동안 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강서·고척·동작·정독·영등포)과 서울대에서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는 도서관, 이틀은 서울대에서 진행된다.
도서관에서는 독서 토론과 사서 직업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서울대에서는 멘토로 참여한 서울대 사범대 학생들의 진로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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