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뉴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감독의 최후는 해고였다.
영국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과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U-14 팀 감독이 사비뉴를 팀에서 제외시킨 뒤 해고당했다”라고 보도했다.
데 파울은 “사비뉴는 어느 쪽이든 뛸 수 있지만 윙어다.감독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그 실수는 사비뉴의 커리어를 망치고 구단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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