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치로, 164억엔에 ML 진출했지만 기대 이하" 日 언론, 이정후 2025시즌 반등에 관심
부상으로 아쉽게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온전히 치르지 못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LB.com'은 이정후에 대해 "지난 오프시즌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FA 영입 선수였다.하지만 5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 37경기에만 출장했다"며 "26세의 이정후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도 이정후의 이번 시즌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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