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민간인 피란' 쿠르스크 학교 폭격 책임 공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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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민간인 피란' 쿠르스크 학교 폭격 책임 공방(종합)

타스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전날 쿠르스크 수자의 한 기숙학교에 대한 폭격이 우크라이나가 자행한 '테러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군이 2월 1일 수자의 한 기숙학교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또 다른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며 우크라이나군이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수자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러시아 방공망에 기록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기 위해 작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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