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직후 김제·부안·함평서 조류독감…2월 방역관리 '집중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설 직후 김제·부안·함평서 조류독감…2월 방역관리 '집중 추진'

뉴스1에 따르면 설 명절 직후 전북 김제·부안, 전남 함평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연이어 확인되면서,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은 2월 한 달간 집중 방역관리가 추진될 전망이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위해 2월 한 달간 '산란계 및 오리농장 집중 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중수본은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전북도 전체 오리농장과 발생 오리계열사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발생 오리계열사와 계약한 전국의 오리농장에 대해 특별 점검도 추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