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대표가 네이버에서 가장 먼저 손을 댄 것도 결국 조직의 문화였다.
최수연 대표는 ‘글로벌 전략 2025’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25% 이상 확대하고, 일본·동남아·북미·유럽 등 10개 이상의 현지 법인을 신설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50%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0년 후, 네이버는 어떤 기업이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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