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이혼한 전처와 함께 지내는 딸을 언급했다.
이동건은 매주 일요일마다 로아를 만난다고 밝혔다.
이동건이 “로아가 조금 크면 (스키장에) 데리고 다니면...”이라고 운을 떼자 이동건 어머니는 “이런 활동을 자주 다녀야한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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