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거의 매 경기 동일한 수준의 선발 라인업을 꺼내고 있고, 벤치에 앉는 선수들도 대부분 유스 출신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남아 있는 토트넘의 주전급 선수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야 한다.
경기에 앞서 공개된 선발 명단에서 토트넘은 안토닌 킨스키(골키퍼),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아치 그레이, 페드로 포로(이상 수비수),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 데얀 쿨루세브스키(이상 미드필더), 손흥민, 히샬리송, 마이키 무어(이상 공격수)의 이름을 적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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