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누구야? 큰 임팩트!" vs "그 정도 아니던데? 어쨌든 흥미로워"…영국 'K리그 초신성' 관심 컸다, 선발 데뷔 곧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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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누구야? 큰 임팩트!" vs "그 정도 아니던데? 어쨌든 흥미로워"…영국 'K리그 초신성' 관심 컸다, 선발 데뷔 곧 이룰까

지난해 K리그1 '영플레이어'를 수상하고 바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진출했다가 2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영국 무대 데뷔전을 소화한 양민혁에게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양민혁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열린 2024-2025 챔피언십 30라운드 밀월과 원정 경기에서 원정팀 QPR이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31분 왼쪽 날개 일리아스 체어 대신 교체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특히 지난달 12일 열린 5부리그 구단 탬워스와의 FA컵 64강 원정 경기에서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선발은 물론, 교체명단에도 들지 않아 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당분간 양민혁 쓸 생각이 없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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