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실점 갖다바쳤다"…또 KIM 타령이야? 뮌헨 4-0→4-3 진땀승, KIM 또 물고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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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실점 갖다바쳤다"…또 KIM 타령이야? 뮌헨 4-0→4-3 진땀승, KIM 또 물고늘어졌다

이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뮌헨의 4-3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김민재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선발 선수는 4골을 실점한 노이어(6.3) 뿐이었다.

김민재보다 평점이 낮은 선발 선수는 노이어(6.4), 라이머(7.0), 파블로비치(7.1) 총 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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