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아내 몰래 버거집을 또 다시 오픈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김병현은 “아내는 새 가게 하는지 몰라요.야구 쪽으로 일했으면 좋겠다고 해요.멋있게 나오는 걸 놔두고 왜 자꾸 망하는 길로 가냐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지난 2021년 첫 버거집을 오픈한 이후, 여러 차례 사업에 도전하며 ‘사당귀’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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