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뉴스데스크' 진행…댓글창 폐쇄
뉴스1에 따르면 고(故) 오요안나 전 MBC 기상캐스터의 사망의 배경에 동료 기상캐스터들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MBC '날씨' 뉴스에는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MBC 뉴스데스크'의 날씨 뉴스는 김가영 기상 캐스터가 진행했다.
또 다른 MBC 뉴스의 댓글에는 "고 오요안나의 명복을 빈다" "회사 차원에서 제대로 조사하라"라면서 오요안나 기상 캐스터와 관련된 내용의 댓글이 가득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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