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반도체특별법·추경 2월 중 처리…합의사항 우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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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반도체특별법·추경 2월 중 처리…합의사항 우선 통과"

뉴스1에 따르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반도체특별법도 추경도 모두 2월 중에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해 왔으나, 국민의힘이 뒤늦게 유사법안을 발의하면서 갑자기 근로 시간 예외(White collar Exemption) 주장을 들고 나왔다"며 "반도체산업의 연구개발업무에 대해서는 근로 시간에 제한을 두지 말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행 근로기준법은 연구개발 등 업무의 특성이나 기업 또는 노동자의 사정상 불가피할 경우 주 52시간의 근로 시간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도 되는 근로 시간 예외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러한 예외 제도를 활용하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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