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가 빚은 MF 정호연, 광주에서 미국 MLS 미네소타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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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가 빚은 MF 정호연, 광주에서 미국 MLS 미네소타로 이적

뉴스1에 따르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정호연(24)이 광주FC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이로써 미네소타는 두 명의 한국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칼레드 엘-아마드 미네소타 최고 책임자는 "정호연은 다재다능하며 역동성을 지닌 미드필더다.미네소타 중원에 경쟁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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