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사장은 "아내와 함께 일하며 인건비를 낮춘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에 패널들은 김병현을 향해 "아내와 함께 '부부 버거' 어떻냐"고 물었지만 김병현은 "제 와이프는 제가 새 가게 하는 걸 지금 모른다"라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게 했다.
김병현은 아내가 "오빠가 야구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 멋있게 나오는 걸 놔두고 왜 자꾸 망하고 걱정하게 만드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사당귀' 프로그램 오래 하면서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저 사람이 성공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 응원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에 (자꾸 도전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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