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진단 "아이 못 가지면…삶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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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진단 "아이 못 가지면…삶 의미 없어"

뉴스1에 따르면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4·본명 허민진)가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알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초아는 남편과 함께 출연해 "아이를 빨리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결혼) 1년 넘었을 때 (암을) 발견했다, 아이를 못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까 사는 게 너무 의미가 없을 것 같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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