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제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의 실종 선원이 추가 발견된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이 진행된다.
신원 확인 결과 전날(1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삼광호(애월선적·32톤 ·승선원 7명)의 실종 선원 A 씨(인도네시아·30대·남)로 파악됐다.
한편 지난 1일 오전 9시24분쯤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삼광호와 '33만선호'(29톤·승선원 8명)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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