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규현이 지석진의 '순살 붕어빵'에 소비자위원회에 고발한다며 분노하다 부정청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게임을 진행한 후 '첫 번째 천국'에는 유재석, 양세찬, 박은태, 지예은, 규현, 송지효 그리고 '지옥'에는 하하, 지석진, 김종국, 이석훈이 갔다.
한편 '지옥'에 있던 하하는 '천국'에 호떡을 팔러와 박은태에게 티켓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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