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초아가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하며 엄마가 되고 싶은 꿈을 밝힌다.
2021년 웨딩 마치를 울린 뒤, 어느덧 결혼 5년 차가 된 초아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과 함께 출연해 “아이를 빨리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밝힌다.
크레용팝 초아가 암 투병 중인 일상과 근황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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