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리그앙의 RC랑스에서 뛰는 케빈 단소를 임대로 영입했다.국제 허가 및 취업 비자 발급이 완료됐다.다가오는 여름 완전 영입될 예정이며, 등번호는 4번”이라고 발표했다.
핵심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더펜이 부상으로 오랫동안 이탈했고, 3순위 센터백이던 벤 데이비스도 다쳐 한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다.
토트넘은 빠르게 방향을 선회해 단소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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