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슈로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나눴다.
이번 영상에서 윤승아는 운전을 하며 "어제 원이가 갑자기 밤에 목을 잡고 너무 아파해서 응급실을 갔다.서울대학교 병원으로 갔다.집에서 제일 가까워서.너무 놀랐는데 친절하게 진료봐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8년 만인 지난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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