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김민재, 패스 미스로 추격골 허용→빌트 “약했다” 혹평+최저 평점…뮌헨은 4-3 진땀승
그런데 뮌헨이 흔들리면서 홀슈타인 킬이 따라왔다.
후반 16분 김민재의 패스 미스가 나왔고, 포라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격골을 넣었다.
뮌헨이 추가 실점할 때도 상대와 너무 멀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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