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는 진용과 짝을 이뤄 2025 태국마스터스 남자복식을 제패하며 국제 경쟁력과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서승재(28·삼성생명)-진용(22·요넥스·세계랭킹 92위)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5 태국마스터스 남자복식 정상에 섰다.
이로써 서승재-진용은 지난달 26일 인도네시아마스터스 32강에서 피크리-마르틴에 패했던 아쉬움을 말끔히 설욕하는 한편 상대 전적도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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