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 가고시마에서 구슬땀 흘리는 제주 SK, “이제는 목표를 달성해야 할 때”
제주는 2021시즌 K리그1 재승격 후 줄곧 ACL 진출을 노렸지만 아쉬움을 되풀이했다.
제주 SK는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휴식기가 짧아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크지만, 김학범 감독은 “쉴 틈이 없다”며 절박하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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