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가인' 김서아가 100:1의 경쟁률을 뚫은 춤 실력을 공개했다.
이순실은 김서아와 현경에게 재롱을 한 번 부려보라고 했다.
북한에서 100:1의 경쟁률을 뚥고 캄보디아 내 북한식당에서 일했던 김서아는 "고향을 그리면서 아리랑 곡으로 북한 춤을 춰 보겠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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