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광 대덕구 의장은 구민과 지역을 위해 목소리 내고 구민을 위한 헌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한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임되고 가장 기억에 남은 의정 활동이 있다면? ▲후반기 첫 정례회인 제28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출범 3년 차를 맞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적극 해준 동료 의원들이 떠오른다.
이를 통해 대화의 목표와 결과가 늘 구민을 향하도록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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