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래시민연대, 영화 ‘원안에 사람들’ 보며 극장 꽉 채워...“지역 아는 시간 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미래시민연대, 영화 ‘원안에 사람들’ 보며 극장 꽉 채워...“지역 아는 시간 돼”

수원미래시민연대(대표 권혁우)는 지역 이야기를 담은 독립영화 ‘원 안에 사람들’을 단체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원 안에 사람들’은 수원을 배경으로 수원 시민들이 제작한 독립영화다.

염 의원은 “수원시장 시절 수원시미디어센터 건립을 추진했는데 안에 들어와 영화를 본 것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수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수원미래시민연대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