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지하화 사업 기반 확보…대전도 올해는 속도낼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철도지하화 사업 기반 확보…대전도 올해는 속도낼까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정부가 철도지하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대전지역에서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사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철도부지 개발사업의 범위도 기존 3개 사업(공공주택사업, 도시개발사업, 역세권개발사업)에서 도심융합특구개발사업, 스마트도시건설사업, 혁신도시개발사업 등 16개로 대폭 늘어났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 만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