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추신수, 700만원 썼다…SSG 선수단에 특식→직원들에 운동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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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추신수, 700만원 썼다…SSG 선수단에 특식→직원들에 운동화 선물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선수단과 현지 스태프들을 위해 특식을 준비했다.

구단 프런트와 훈련 지원 요원 등 16명에게는 운동화를 선물했다.

현지 스태프 빈센트 씨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정도는 꼭 가서 먹는 것 같다.무엇보다 엄청 유명하고 존경받는 추신수 선수가 이렇게 우리를 위해 식사를 준비해 줘 존중받는 기분이었다.남은 기간 SSG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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