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가 '수니와칠공주'를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칠곡군 제공 래퍼 슬리피가 경북 칠곡군의 할매 힙합 그룹 '수니와칠공주'를 위해 양손자가 돼 재능 기부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역 공동 농산물 브랜드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홍보를 위해 수니와칠공주와 함께 뮤직비디오와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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