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된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화제의 바이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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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된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화제의 바이오人]

조대웅 셀리버리(268600) 대표이사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되면서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가 개최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지난해 6월 가처분을 신청한 기업 중 지난해 12월 정리매매를 개시한 곳도 있지만 셀리버리의 경우 아직 해당 가처분에 대한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윤주원 셀리버리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조 대표가 구속됐기 때문에 올해 정기주총이 안 열릴 가능성이 99%”라면서 “현재 사내이사 직무대행자도 조 대표의 대표이사 직무가 정지된 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이사회를 소집해서 정기주총을 열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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