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 미준수·길 건너며 스마트폰 사용…개선점 여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횡단보도 신호 미준수·길 건너며 스마트폰 사용…개선점 여전

작년 우리나라의 교통문화 의식 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아졌지만, 횡단보도 신호를 지키지 않거나 길을 건너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등 보행자의 잘못된 행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교통안전 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항목에서 총 18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집계한다.

이에 따라 보행 행태 점수는 16.97점에서 16.92점으로 0.05점 낮아지며 교통문화지수 5개 평가 항목 중 유일하게 뒷걸음질 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