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가선거구)이 새마을·바르게살기 운동과 자유총연맹 등 3개 국민운동단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박 의원은 하남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개정 등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3개 국민운동단체 조례안 3건을 이달 임시회에 일괄 상정, 심의 처리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남시 새마을운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국가법령, 경기도 조례에 맞춰 ‘새마을운동 조직’을 지원하는 하남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로 개정하는 조례안과 그동안 없었던 하남시 바르게살기운동 지원 조례, 한국자유총연맹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새로 제정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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