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의 11살 아들 우형이 남다른 성장 발육과 먹성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아들 우형을 위해 '개그콘서트' 출연에 나선다.
엄마 정지선과 나란히 걸어오는 우형의 모습은 앳된 얼굴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능가하는 덩치로 시선을 사로잡아 전현무는 "우와 키가 엄청 컸네요"라며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놀라움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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