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태국 전 총리, 왕실모독죄 기소에도 말레이행 허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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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태국 전 총리, 왕실모독죄 기소에도 말레이행 허가받아

태국 현 정권의 실질적 지배자로 꼽히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왕실모독 혐의로 기소된 상태에서도 이례적으로 법원의 출국 허가를 받았다.

2일 타이PBS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콕 형사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이날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겠다는 해외여행 신청을 지난달 31일 허가했다.

안와르 총리는 지난해 12월 탁신 전 총리를 아세안 의장 비공식 고문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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