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7분, 이강인이 한 번의 터치로 수비를 따돌렸고 수비 사이로 절묘한 킬패스를 넣었다.
이날 우측 메짤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의 도움으로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뎀벨레는 찬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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