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은 “내란수괴가 퇴진해야 국민이 산다”며 “우리 국민이 흥이 나면 제2의 딥시크, 제3의 HBM(고대역폭 메모리)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내란수괴 대통령에 줄서고 해체해야 할 정당이 정권 재창출하겠다고 구치소와 헌재로 몰려다니며 소음만 양산하고 있다”며 “딥시크처럼 국내파 2030들이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이 경제 회복의 시작이라는 주장과 함께 “자신이 임명하고 자신이 회피하는 것은 또 다른 내란”이라며 탄핵심판을 부정하려는 윤 대통령 측과 여권의 움직임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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