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도 친정팀 캠프 현장을 방문했다.
키움은 공식 훈련 6일 차 일정을 마친 지난 1일(한국시간) 오후 팀워크 강화를 위해 선수단 회식을 개최했다.
이정후는 “며칠 전 몇몇 선수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 자리를 가졌지만, 선수단 전체를 만난 건 정말 오랜만이다”며 “너무 반가웠고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시즌 키움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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