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민 아픔 나눈 김혜성, 6번 새긴 유니폼 착장 공개까지...다저스맨 행보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A 시민 아픔 나눈 김혜성, 6번 새긴 유니폼 착장 공개까지...다저스맨 행보 시작

김혜성(26)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일원으로 공식 행사를 소화했다.

등번호(6)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착장한 모습도 공개됐다.

김혜성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이런 행사에 참여한 것 자체가 영광이다.최고의 팀에 왔으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