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과 종호가 독일 버스킹 여정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종호의 기타 연주에 맞춰 씨엔블루의 '사랑 빛'을 열창, 감미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홍중은 소향과 함께 제이슨 므라즈의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를 부르며 파워풀한 래핑을 쏟아냈고, 종호는 태연의 '유 알(U R)'을 열창해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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