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 반등"…신세계百, '베이비 페어' 열고 훈풍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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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반등"…신세계百, '베이비 페어' 열고 훈풍 잇는다

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육아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16개 브랜드와 손잡고 풍성한 할인과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에뜨와'는 전 제품을 20%할인하고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토이 바스켓을 증정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지난해 출생아 수 반등과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생아 장르 훈풍을 잇고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풍성한 혜택을 담은 베이비 페어를 마련했다"며 "할인 혜택에 다채로운 사은품까지 더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모두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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