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쉼터에 불이 나 건물 전체가 탔다.
매체에 따르면 한식 목조 형태 3층 높이의 건물인 상제루 쉼터는 1997년 지어져 등반객 입소문을 타고 설천봉(해발 1천520m)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다음은 무주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쉼터 화재 사진 여러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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