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할 수 있어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보다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LG 스탠바이미(StanbyME) 2'를 국내에 출시한다.
스탠드에 내장된 배터리를 화면부로 옮겨 분리된 상태에서 따로 사용할 수 있고, 화면부 USB-C 포트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은 "고객 목소리를 담아 완전히 새로워진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를 앞세워 고객에게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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